장례식장 예절 완벽 가이드
게시일: 2026-01-09
장례식장 방문 전 준비
장례식장을 방문하기 전에 복장과 부의금을 준비합니다. 복장은 검정색 또는 어두운 색상의 단정한 옷이 기본입니다. 남성은 검정 정장에 흰색 셔츠, 검정 넥타이가 가장 적절합니다. 여성은 검정 또는 진한 색상의 단정한 옷을 착용하며, 화려한 액세서리나 진한 화장은 삼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부의금 봉투는 흰색 봉투를 사용하며, 겉면에 “부의(賻儀)” 또는 “근조(謹弔)“라고 적습니다. 부의금 액수는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지인은 510만 원, 가까운 관계는 1030만 원 정도가 적절합니다.
조문 순서와 인사법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먼저 방명록에 이름을 적고 부의금을 전달합니다. 이후 빈소에 들어가 조문합니다. 조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빈소에 들어가 영정 앞에 선다
- 향을 피우거나 헌화한다 (국화 한 송이)
- 두 번 절한다 (재배)
- 한 걸음 물러서서 상주에게 인사한다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등의 인사말을 건넨다
종교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독교 장례의 경우 절 대신 묵념으로 대신하기도 하며, 불교 장례에서는 삼배를 올리기도 합니다. 상주가 안내하는 방식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문 시 대화 매너
조문 시에는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웃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상주에게는 간결하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얼마나 슬프시겠습니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편히 쉬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등이 적절한 인사말입니다.
사망 원인을 직접적으로 묻거나 지나치게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상주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짧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가장 좋은 조문입니다.
장례식장에서의 식사
조문 후 식사를 권유받으면 가급적 응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장례식장 식사는 대개 간단한 식사가 제공되며, 식사 후에는 조용히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면 됩니다. 장시간 머무르며 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근조화환을 보내는 것으로 조의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근조화환닷컴에서 지금 바로 장례식장을 검색하고 화환을 주문하세요.
근조화환이 필요하신가요?
장례식장 찾고 화환 주문하기